돈닝
평균: 5.8 (전체: 6.2)
돈닝
평균: 5.8 (전체: 6.2)
그냥 이냥저냥 무난한 라인업. 다만 코바치치를 왜 안썻는지..
벤제마가 나올때는 다른 공격진들이 더욱 수비에 신경써야할 정도로 경기중에 잘 뛰는 모습이 안보였음.. 하지만 결국 귀중한 선제골로 세탁.
공격진중에서 제일 좋은 모습을 보이고도 골 운이 안따라줘서 아쉬웠지만, 결국 특유의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득점에 성공
경기 내내 특유의 활동량으로 온 그라운드를 누비고 다녔지만, 크로스 정확도가 너무 아쉬웠던 경기... 하지만 막판 호우의 골 어시스트.
중원에서의 볼배급과 첫골의 어시스트, 그리고 정확한 패스까지... 기복이 거의 없는 선수.
클럽월드컵 끝나고 다음 리그전까지 이놈의 폼이 빨리 회복되야할텐데...
축구도사의 위엄. 탈압박 능력은 세계 최고같음.
요즘들어 크로스 정확도가 제로에 가까움. 별 실속없었던 오늘의 플레이.
안정적인 수비로 무실점에 기여함.
상대편 공격의 부진으로 활약할 기회가 부족했지만, 빠른 스피드로 몇차례 있었던 상대 공격수들을 압도함.
기복없던 카르바할이 완전 맛탱이가 가버린 경기.
보여줄 활약이 거의 없었던 경기.....그냥 무난했음.
뭘 해보겠다는 의지는 있는데, 몸도 무겁고 움직임도 둔탁했던 아쉬웠던 모습.
시간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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