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아슬아슬했다 그치?

골도 넣고 열심히 뛰어댕기면서 밥값 함.

전환, 속공, 지공 등 모든 국면에 기여하며 수훈급 대활약을 펼침.

어쩌다 이지경까지 갔는지 모르겠는데, 주도 국면에서 기여가 안 되면 압박이나 포지셔닝으로 최소한의 저지선 역할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 조차 버거워보였다. 순수 표현 그대로 정말 답답함.

아직은 무리였던 것 같다.

나름 성공적인 선발 복귀전. 크로스라도 없었으면 끔찍할 뻔

이러면서 배우겠지. 그렇게 나쁜 수준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

왼발로 크로스 올리지 말자

막판 스피릿에 방점을 찍어줌. 어마어마한 존재

잘하고 돌아감. 이제는 경쟁 체제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할 듯

드문드문 나올 때마다 자기 장점을 어필하려는 건 이해하겠는데 뒤를 안보니 문제. 가뜩이나 전환도 느린 애가

호셀루에게 참교육

귀중한 어시스트. 딱 하는 만큼만 맡기면 80% 근접하게 해내는 듯

잘 풀리자

자기 페이스로 경기를 순식간에 휘어잡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사이드백. 가치를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