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실력으로 선발 선정하는거 맞습니까?

후반전 공놓치고 바로 포기하는거 보고 기가막히더라. 그런 정신상태로 레알 유니폼을 입고 레알 엠블럼을 달고 뛴다고? 어림도 없는 소리. 슬슬 한계다.

후반 체력떨어지기 전까지 준수했음. 그래도 좀 더 뛰게했으면 좋지않았을까 생각

소득은 없었으나 가장 위협적이었다. 아쉬울따름

항상 내일이 없는것처럼 뛴다. 9번과 비교되어 더더욱 빛남

강팀과의 경기에선 아직 약간 버거워보이나 꾸준히 성장중이란게 고무적

완벽 그 자체. 몸사리지않고 계속해서 볼을 뺏어내고 공격전개까지 함. 진짜 축구도사가 무엇인지 상대에게 보여줬고 팀원들에겐 엘클라시코에선 얼만큼 헌신적으로 뛰어야하는지 보여줬다. 라모스의 천금같은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포인트도 올림

고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상대 골문으로 볼을 투입함.

내가 이래서 레알을 못끊지

실점장면은 아쉬웠지만 그 외 장면에선 그야말로 벽

네이마르와의 대결은 늘 흥미롭다. 오늘은 약간 밀린 듯

아쉬운 실점

팀을 살리는 클리어링 한개. 이제 꾸준히 출전하면서 경기감각 올려야

헤세는 너만할때 엘클에서 골도 넣고 그랬는데

9번보단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