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lgado
평균: 6.7 (전체: 7.1)
M.Salgado
평균: 6.7 (전체: 7.1)
사실 전반기를 실험으로 모두 보낸 것이다
해야할 때 해내면 아무도 토를 못달죠
활동량, 키핑, 전개 모두 최고 수준. 자신만의 축구를 찾아냈구나
왼쪽에서 수비가담을 확실히 해주면서 역습시엔 빠른 발로 도움을 줌. 특히 왼발 크로스를 편히 올릴 수 있어서 좋았음
많이 뛰는 것은 좋지만 수비실력이 매우 떨어져서 어설픈 움직임으로 반칙을 범하는 모습이 잦았음. 그래도 결과가 좋으니 됐지 뭐
중원에서 엄청나게 뛰면서 압박과 탈압박 모두에 기여함
다른 경기에 비해 공격을 억제하고 수비에 집중헀다. 수비력이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코바치치의 존재가 독이 되진 않았음
오홍홍 조아용
개안한거같음. 공중전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
그리즈만을 꽁꽁 묶었으나 후반전 카라스코에 고생함
월드클래스. 여전히 빠른 템포의 공격에 우왕좌왕하는 점은 고쳐야.
좋은 선방으로 무실점
좋은 기회를 다 끊어드심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하려 노력은 하는거같은데 글쎄
잔디 밟아봤으면 됐지. 이겨서 넘 좋다. 특히 이번 경기 진형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계속 써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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