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전반전 똥망인 분위기를 제대로 추스리지 못함. 프레시즌에 비해 미드의 조직력, 2-3선 간의 공간 배분이 무뎌진 느낌.

전형적인 혈기 또는 패기 넘치는 젊은 스트라이커. 골대의 불운만 없었더라면 멀티골이 가능했을텐데 아쉽. 파이팅하자.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음. 분발합시다.

전방에서 열심히 비벼본다고 고생함. 프리킥은 여전히 날카로웠음.

ㅠㅠ 레알이라는 누추한 곳에 강림하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컨트롤, 볼컨트롤, 닥돌 모두 실패

미드 진형이 바뀐 뒤로 무언가 역할이 애매해져 겉도는 모습. 하지만 여전히 기계.

프레시즌은 원기옥이었던거야....?

너무 평범해...

너무 평범해... (2)

전술상 지시였는지, 몸이 무거었는지 사리는 모습.

첫 골 실점 시 적절하지 못한 위치선정. 그 외에는 선방 굳.

분위기 전환용 투입이었으나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함. 평타.

여전히 밀집된 수비를 헤집기엔 역부족.

시간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