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몸사림

공격수가 골 못넣으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아직까지는 지단이 아센시오를 위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베신

2선에서의 무게감이 적어지는 걸 신경써서인지 자주 페널티박스 주변까지 올라왔다

응. 문제없었어.

나와야할때는 아는데 어디 서있어야하는지는 모른다. 정말로 인테르시절의 여러포지션 소화가 독이 되버린걸까.

패스미스가 나왔지만 공수에서 무난

적당히 성질부리길

페페의 땜빵 수비수 수준

전성기에 접어듬

매일 이런 경기만 하면 좋겠지

딱 원하는 걸 보여줌. 공수에서 많이 뛰면서 땜빵

이스코는 언제나 비판이 따르는 선수인데 중앙과 측면에서 많이 뛰어주면서 자신의 역할을 다함

특유의 찔러주는 패스가 좋았고 결국 도움을 올렸다. 후반전 77분쯤 나와서 다 지친선수들 사이로 패스 넣어주면서 스탯올려주는 역할이 자기가 바라는 역할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