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나르디
평균: 6.1 (전체: 6.1)
타키나르디
평균: 6.1 (전체: 6.1)
프리시즌 전승을 해오던 세비야를 상대로 고전. 그러나 마냥 부정적으로 볼만한 경기력까진 아니었다
미비한 영향력
차기 10번급 재능. 후반 막바지에 갈수록 체력방전으로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못함
전반에는 활발했지만 후반에 기회도 소녀슛으로 날리고 영향력이 줄어드는듯했으나 막판에 어시스트로 기여하면서 연장에서도 퇴장 유도를 하며 세비야 수비진을 괴롭힘
패스 타이밍도 나쁘지않았고 클러치 능력도 되찾으려는 시도가 보였음. 긍정적으로 기대해볼만
커팅으로 몇차례 기여했지만 우리팀 진영 깊숙한 곳에서 볼을 빼았기는 실수가 두번. 롱패스에 비해 짦은 패스는 아직 고쳐야할 듯
드리블을 패스로 죽이는 재주가 있음
이정도는 이제 무난한 수준
재미들렸나
제 몫했음
무시무시하다 정말
바쁘진 않았음
모라타에 비해 확실히 영향력 있는 모습
아직 훈련이 필요
후반에는 아쉬웠지만 연장에 상대가 퇴장당하고나서는 가장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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