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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절에도 첫 시즌 우승. 감독 역시...?

호날두나 이 친구나 원톱이 전공이 아니다 보니 돌아가면서 꾀 좀 부려봤으나 맨시티 수비진을 헐겁게 하는데는 역부족

나이 생각도 슬슬 할때 된거 같은데

천금같은 결승골

리가는 몰라도 토너먼트에선 이 전술의 이 롤이 최적. 경쟁력 입증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 뿐만 아니라 공격작업에 있어 균열을 찾는 과정의 핵심 연장. 압박도 능숙하게 벗겨냄

바닐라인가 다닐루인가 걔도 축구선수던데 어찌 이리 다를까

골이 터지거 난 이후 부터는 컨셉을 견고한 지역방어로 잡아 마르셀루가 제일 잘하는데 집중하지 못함

머리 얼마주고 했냐ㅋㅋㅋㅋㅋ 고생했다

두말하면 구강통증

누차 말하지만 하드웨어빼면 시체인 선수

아구에로 슈팅말곤 쫄 장면이 없었음

1M면 어떻고 0.1M면 어떻냐. 유스는 괜히 유스가 아님

압박지점을 찾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 맹탕하게 있으면 11vs10과 다름없음을 자신도 분명 알텐데...

차라리 카세미루처럼 미리 욕먹어놓는거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