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교체 타이밍 서두릅시다. 적어도 맨시티 전을 생각했다면...

잠수부. 전혀 위협적이지 못했음

호없베왕 시즌2

마지막 어시스트는 가뭄 끝에 내린 담비였으나, 경기내내 체력 방전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햇음

전반에는 몇번 번뜩이는 패스가 있었으나 역시 고전했음. 어차피 기용한거 끝까지 기용해봤으면 하는 아쉬움

확실한 인터셉트, 그러나 반드시 보완해야할 인터셉트 이후 '패싱 능력'

혼자 머리 끄댕이 붙잡고 어떻게든 살려 보았으나 급격한 체력방전. 진작에 교체했어야 했음

몇 번의 좋은 오버래핑과 패싱. 최소한 다닐루 보단 안정적이었음

답답하니까 로빙 쓰루 패스는 내가 뿌린다.

무난한 수비

라요전 보다는 나았음. 근데 딱 라요전보다만 나았음. 수비는 그런데로 봐줬는데 오버래핑 이후 공격작업이 전혀 연결이 안됨. 효율성 제로. 크로스 하나를 올리더라도 정확히 올리고 슈팅을 그렇게 때리고 싶으면 확실하게 정확한 상황에서만 때려야 하는데 절제가 없음.

마지막 장면 이외에는 크게 위협적인 장면이 없어서 무난했음. 그러나 시즌내내 수비진과의 호흡, 킥 상황에서의 불안감은 여전함. 프리시즌에 반드시 고쳐야 월드클래스를 향해 갈 수가 있을 것임.

그래도 제일 일찍 교체로 들어왔는데 역시나 전혀 위협을 가하지 못했음

몇번 공을 잡았으나 그 역시도... 개인적으로는 좀 더 일찍 들어왔거나 하메스와 같이 선발출장 하기를 바람

교체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