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교체 신의 한수. 날씨도 매우 좋지 않았으나 선수들의 집념과 행운이 따라줬음

언제쯤 컨디션이 정상 궤도로 올라올지....

호없베왕, 오직 그의 힘으로 승점 3점을 만들어 냈음.

라요 수비에 계속해서 막혔고, 톱 역할을 나름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음

드리블이 가끔 너무 길어서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됨

체력저하, 방전으로 인해 간간히 실수

활동량에 비해 성과가... 본인만의 포지셔닝에 대한 이해가 다시 필요할 듯

공격의 시발점? 수비는....

무난하게 플레이

두 번째 실점 어시스트. 그외엔 무난.

어시스트 이외엔 정말 짜증이 날 정도의 경기력

꽤 위험할 뻔 했던 장면에서 모두 선방, 실점은 어쩔 수가 없었음.

꾀돌이. 아주 본인이 해야할 역할을 잘 수행해냄

교체로 무난한 역할

교체요원, 아무래도 발재간이 화려한 선수가 아니니 짧은 시간동안 엄창난 퍼포먼스를 기대하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