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득점이 필요한 경기였지만 카세미루를 선발로 세운건 신의 한수

평소보다 수비도 잘하고 열심히 뛰었지만 너 스트라이커잖아

그동안 까서 죄송합니다 ㅠㅠ

몸이 무거웠음

여전히 기대에 못미치지만 그래도 주말경기 쉬었다고 몇걸음은 더 뛴듯

너무너무 든든하다. 얼마만에 이런 미드필더를 가져보는건지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공격작업하랴 코너킥차랴 수비하랴 고생많았어요

수비신 1

수비신 2

갓갓갓갓갓

매우 안정적

짧은 시간동안 제몫을 해줬는데 마무리가 허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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