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그러게 얕보면 안되지.......-_ㅠ

초반에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부상 이후 절호의 찬스도 놓치고 결국 교체. 별다른 부상아니길.

팀에서 거의 유일하게 여러 찬스를 가져갔지만 그마저 살리지 못했음.

몸은 가장 가벼워보였으나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자 무리한 플레이를 하기 시작.

제대로 된 패스 전개를 하지 못함. 수비적으로도 거의 기여하지 못함.

PK헌납 이후 매우 불안하였음. 너무나 허술했던 수비진 보호. 엉성한 빌드업.

부지런히 뛰어다니긴 했으나 실효성은 없었음.

다닐루와 함께 측면에 지옥도를 펼친 주범. 엔리케한테 영혼까지 털림.

양측 풀백의 똥을 치우려고 많은 커버범위를 가져갔으나 정작 본인도 불안했음.

양측 풀백의 똥을 치우려고 많은 커버범위를 가져갔으나 정작 본인도 불안했음. 2

드락슬러의 패턴플레이에 그냥 대놓고 털림. 수비복귀 속도도 너무 느리고, 생각안하고 축구하는 것 같음. 참사의 주범.

수비진이 이 모양이라 레송합니다. ㅠㅠ

선수비 역습플레이의 양상에서는 헤세의 빠른발이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으나 만들어가는 지공 양상에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음.

투입 후 상대 진영 속으로 전진하며 뭔가 만들어보려 했으나 이미 추는 기울어지고.

시간이 부족하여 뭔가 보여줄 여지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