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시
평균: 5.9 (전체: 6.1)
바레시
평균: 5.9 (전체: 6.1)
주위의 많은 우려를 무색하게 하는 성적의 연속. 하지만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존재감 미미. 개인적 상황이 평탄치 않았던 탓인지 최근 들어 가장 부진한 경기인듯
이러나 저러나 우리팀의 에이스. 지금까지 그랬듯 또 한번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골 장면을 제외하면 평범했다. 경기 전반에 더 영향력을 미칠 필요가 있다.
마지막 타이밍에서의 선택이 계속 아쉬웠다.
오랜만에 골 맛을 봤지만 예전만한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는 듯
핵심 자원. 볼 순환과 소유에서 완벽한 안정감을 더해 주고 있음
본 포지션이 아니었다고는 해도 그간 보여주던 모습에 비하면 평범했음.
불안한 수비진 이끄느라 고생은 많았겠으나, 그들을 이끌었다기 보다는 함께 평범해짐.
여전히 불안하다. 언제까지 유망주일 것인가?
공격은 둘째치고 수비도 안된다. 바스케스가 나아보이는 정도면 이거 뭘 어째야하나?
선방은 좋았으나 첫번쨰 실점은 바란만의 책임이 아닌 것을 알 것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아보였다.
역시나 빛나는 재능. 지단에게 잘 배워서 이니에스타가 되어보자.
어디 갖다놔도 쏠쏠한 진정한 유틸리티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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