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안첼로티의 후계자

커리어 하이에 접어든 벤총무

골무원 출동!

이름값에 비해 아직은 부족해

고민은 점차 깊어져만 갑니다 해피엔딩이 될수있을가요

무난한 활약

한준희 왈 "크로아티아의 크루이프, 최고의 미드필더"

무난한 활약

역시 라주장

바란턴? 바란 룰렛? 감독님 저 좀 봐주세요

점차 베테랑이 되어가는 느낌

무실점 승리의 절대적인 공신

짧은 시간, 확실한 임팩트

음.... 시간이 짧았나

헤세가 앞서간다... 바들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