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시
평균: 6.6 (전체: 6.6)
바레시
평균: 6.6 (전체: 6.6)
어려운 스쿼드로 어려운 상대의 원정에서 승리. 수비적인 교체로 오히려 더 밀리는 경기를 만든 것 떄문에 -1 점
골을 빼면 전체 선수 중 거의 최악의 플레이. 그러나 어쨌든 골을 넣었으니 +1. 체력이 문제면 교체도 좀 받아들여야..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귀신같은 타이밍으로 폼 회복. 공격 포인트도 적립.
전방에서 상대의 압박에 조금 고전하는 모습. 새로운 포지션에 아직은 좀 더 적응이 필요한 듯
볼 순환 및 점유율에 큰 공헌. 부상 후 폼은 좀 떨어져 보이지만 언제나 믿을맨.
공수 양면에 적극적으로 기여. 욕심 부리지 않고 잘했다.
잘컸다.. 몇 년간 그렇게 찾아 헤메던 선수가 여기 있을 줄이야..
보고 있으면 그저 놀라울 따름.. 어떤 상황에서나 너무나 여유롭게 볼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골까지 터트려줬으니 +1.
수비진이 잘해서 1실점이 아님. 본인 몫은 잘 해지만 리더로서 책임이 있음
아직은 믿고 맏기기에 불안한 모습을 가끔 드러냄.. 언제까지나 유망주에 머물러 있을 수 없으니 이럴 때 확실한 뭔가를 보여줘야 함.
골 빼고는 전반적으로 아쉬운 플레이. 상대가 워낙 훌륭했던 탓도 있었겠지만 이런 식이라면 주전 자리는 차지하기 어렵지..
진짜 대단했다.. 멘탈이면 멘탈 실력이면 실력.. 레알팬으로서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이번 경기와 올 시즌의 수훈갑.
능력이야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패스든 슛이든 어쩐지 마무리가 계속 아쉽게 되는게 안타깝다.
어시스트 좋았음. 좀 더 능력을 보여주길.
수비 강화 목적으로 투입한 요원인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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