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부상자가 많았지만 임기응변이 좋았다.

공격작업에서 좋은 모습. 다만 여유 좀 가지자~

비교적 공격적 롤을 맡으니 예전보다 훨씬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느낌. 잔실수는 아쉽.

폼 저하인가? 본인의 장기가 살아나지 않음. 기억에 남은 움직임이 없었음.

드리블을 통해 상대의 두터운 수비진을 흔드는데 공헌. 그러나 이스코의 딜레마는 언제나 마무리.

유로예선을 치루고 와서 그런지 몸이 무거웠음.

롱패스의 정확도만 기른다면 나무랄 때 없는 최고의 수미가 될 듯.

원맨쇼. 본인이 피구인지 마르셀로인지 구분을 못하는 듯 한 플레이. 최고였다.

무난한 수비.

무난한 수비.

상당히 아쉬웠음.. 잔실수도 많았고 수비적으로도 안정감이 다소 결여.

크랙. 이젠 슈팅이 날아와도 걱정하지 않음 나바스 때문에.

오늘도 스탯은 적립했지만 본인의 장점이 무엇인지 좀 더 보여주길.

예전 AT를 박살낼 때의 헤세의 폼을 보는 듯 했다. 더 살아나자.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길 바람. 열심히 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