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생각보다 전술유연성이 있는 감독인 거 같다.

눈에 띄지 않았고 벤제마보다 슛팅수가 적었다.

두골이나 넣었으면 세탁이라하기도 미안

공격의 중심이었지만 마지막 판단이 항상 아쉽다. 근데 이분 벤제마랑 세탁소 차리신 듯

침투는 좋았지만 측면지원이 아쉽다. 마르셀로와 호날두(벤제마)가 고립된 원인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축구 도사님

왼쪽 측면에서 홀로 고군분투했다.

Mr.Clean

일시적인 부진일까

수비도 안정적이었고 공격시 동료와의 호흡도 좋아보였다.

슈테겐을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시간에 위협적인 모습을 한 번 보여주었다.

본인의 역할을 잘 해냈다.

시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