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이래저래 말린 경기. 발렌시아를 너무 만만하게 본 것 같기도.

아까운 슈팅들이 많았음. 열심히 뛰어줬다.

PK만 넣었어도 게임이 훨씬 쉬웠을 듯. PK는 이제 좀 양보해야 하지 않을까.

처음 놓친 찬스들이 들어갔다면 쉬웠을 경기. 뒤로 갈수록 존재감이 옅어짐

열심히 뛰어줌.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

이른 교체. 별 탈 없길

팀을 수렁에서 반쯤 건져올린 원더골. 답답하니 내가 넣는다.

벚꽃 져서 폼도 다시 내리간 듯

화내면 지는거. 맨 마킹 실수가 대체 몇개야...

수비 진짜 너무너무너무 못했지만 골 넣어서 체면치레.

눈물이 납니다.

그냥 먹힐거 다 먹힘.

생각만큼 무지막지하게 못하진 않음.

공격시엔 활발한 움직임. 수비시엔 아직 불안

점점 성격이 거칠어지는 느낌. 플레이 자체의 투지는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