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발렌시아가 호구도 아니고.. 최근 홈에서 리그 3연무였는데 준비해온 선발라인업은 제정신이라고 보기 힘들었다. 이 멘트 작년에도 또 쓴거 같네. 근데 변한건 없고. 리그가 사실상 물거품된 상황에서 크로스까지 유벤투스전에서 불투명한 위기. 잘 추스려서 챔스 2연패를 달성해주길 바람. 안그럼 당신은 짤릴테니까

마음만 정규직, 흥분해서 슈팅은 죄다 정면.

플레이의 질은 3점급은 아니었다. 그러나 PK 실축이 사실상 경기를 결정지었다.

그나마 체면치레

깔수가 없다

유베전에 나올수 있기를

내내 못하다가 동점골

전반전 최악의 퍼포먼스.

미드필드진영까지 올라와서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가담해줌. 잘 뛰었는데..

실점들에 지분이 있지만,

트롤. 두 실점 다 이쪽이 뚫려서 먹힘.

특별히 못하진 않았지만, 딱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도 없음.

레알 마드리드의 암세포. 그래도 프리킥은 얻었구나.

공수 양면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

하메스-베일과 함께 발렌시아 왼쪽 라인을 잘 털어먹었음. 근데 비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