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용병술이 너무 부족하다. 마르셀루만 교체해줬어도 패배는 없었다.

거의 유일하게 공격적인 면을 보여주다. 많은 맨마킹에서도 왼쪽은 공격이 들어갔다

많이 뛰었지만, 오른쪽에서의 공격은 거의 없었다. 베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해줘야 했다

드리블 패스 드리블... 다 막히니 할 게 없다. 이스코 정말 좋은 선수인데, 레알과 맞지 않는 선수인건인지...

공격을 이끌기 위해서 고공분투를 했다. 여러측면에서 좋은 장면을 보여주다

레알의 볼배급을 전담했어야 했다. 라모스가 더 위로 올라가고 크로스가 밑에 있으니 축구가 안되었다.

상대의 압박에 아무것도 못하고,, 패스는 다 짤리고.. 제공권의 우위도 없었다.

마르셀루만 아니였으면 1:1로 비기는 경기.. 슈팅 각이 안나오는데 슈팅을 쏘는 어이없음은 어찌하는가

정신줄 놓은 수비.. 막내라지만 조금 활발히 의사전달을 했어야 했다

꾸역꾸역 막으려 했지만, 수비진이 모두 구멍이니 혼자 막을 수도 없었다.

마르셀루보다는 낫았지만 도찐개찐... 파울로 끊지 않고 슈팅을 주었어도 가능했는데

제공권을 가져가지 못하고, 골문 앞만 지키니 상대에게 헤딩 및 세컨볼의 기회를 더욱 주고 있다. 반쪽짜리 키퍼가 무슨 소용인가

치치라토가 왜 선발이 될 수 없는 지를 보여준 경기였다.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이고 확실한 패스를 구사해야 하는데 모험적인 패스로 모든 공격 기회를 빼앗기다. 연계가 없이는 어디서나 서브가 될 수 밖에 없을 듯

헤세 복귀 후 정말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드리블도 엉성하고, 패스, 기본기, 볼 간수 모두가 되지 않는다. 헤세도 임대를 가야 할 거 같다. 갔다와도 레알에서는 안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