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유벤투스와의 전초전, 초기 전술은 언제나 좋다. 융통성이 없을 뿐

팀을 스스로 구해낸 진정한 헤딩 영웅이다. 3골을 작렬시키며 세비야의 지옥에서 구원의 손을 내밀다

어시스트는 좋았는데, 활동량이 적었다

어시스트할 때 처럼 빠르게 그리고 또 빠르게 패스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시야와 판단이 필요할 듯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의 중원을 이끌었다.

볼 배급과 점유율을 위해서 많은 부분 노력을 했다

수미의 역할도 잘 해내지 못했고, 결정적인 pk를 상대에게 헌납했다

도저히 어떻게 수비를 하는건인지... 뻥뻥 뚤리다

2점은 빼았겼지만, 그래도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정신줄 놓은 수비수들 사이에서 열심히 커버를 했다.

아주 좋은 몸놀림과 스피드로 꾸준히 공격과 수비를 도왔다

평소의 막을 거보다 더 막았다.

후반 교체후 아주 좋은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교체의 이유가 없는 교체카드

수비를 위한 교체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