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결국 해냈다.

욕심부리지 않고 내준 게 주효했다.

이 순간을 위해 8개월을 인내했나 보다.

막판에 좀 풀렸다. 그 전엔 힘겨워했다.

점차 인정하게 만드는 선수

강한 전방압박으로 상대 역습을 사전에 차단했다.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서 맹활약

4월은 코엔트랑

제공권에서 완전한 우위를 점했다. 계속 성장하고 있다.

흥분하지 않고 잘 막았다.

1차전과 달리 침착했고, 전투적인 면모로 팀을 도왔다.

앞으로 커리어에서 ATM에게 먹을 골들은 지난 2월에 다 먹은 걸로 하자.

시간끄는 뻥

볼 잡았을 때 보니 빠르더라. 그러나 너무 쉽게 뺏겼다.

볼을 잡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