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라모스의 전진이 치차리토와 코엔트랑의 각성과 더불어 빛을 발함

오직 스코어러만이 아닌 평소보다 연계에 조금 더 비중을 둔 움직임이 큰 보탬이 됨

볼을 다루는 스킬의 부족을 부지런함+조금의 영리함으로 메꾸는데 차고도 남았는데 거기다 팀의 4강 진출을 결정짓는 결승골까지

평소에 기민함과 볼컨트롤로 쇼부보는 애가 기민함이 저조하니 진짜 메롱 별로

공 잘차고 똑똑한데다가 잘생기기까지해서 재수없음

묵묵히 볼뿌리는데 전념

중원 힘싸움 + 크로스를 통한 공격작업+ 빌드업 + 볼 페네스트레이션. 이 모든 작업에 기여하였고 이것이 이번 승리를 가져가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

와... 진짜 이 인간 4월하고 2차전하고 뭔가 있는듯

머리로 다 걷어냄. 미스터클린

발로 다 막아냄. 옛날 승질머리 같았으면 벌써 두어놈 후드려 맞았을듯

알라바와 마티유를 찢어놓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클린시트면 골키퍼 할일 다한거지 뭐

카드 세탁 캬

달리기 한판 캬

승리 선언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