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센터백들이 다 말아먹긴 했는데 잘한 거 없음. 측면의 속도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은 한 것 같은데 왜 답을 찾아놓고도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놀만한 공간에 두줄이 딱 버티고 있으니 잘할 리가 없음. 그렇다고 접근해주는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체면치레골

조금씩 돌아오고 있으나 아직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잘쓸 만한 방법을 찾아놓고 왜 자꾸 재능을 죽이는 쪽으로 활용하는지 모르겠다. 부분전술 셔틀로 쓰면 잘할 리가 없음. 풀어놓으면 알아서 좋은 자리 찾아가면서 제할일 할 친구를 너무 묶어놓고 쓴다.

파트너들 다올라가고 그냥 커버요원화

부분전술의 핵. 그냥 직접 두들기도록 하니 제세상을 만났다. 그러면서도 중미로 뛰면서 배운 것이 많은 것 같아 흐뭇함. 오늘의 유일한 수확이었다.

활발한 협업을 기대할 만한 친구인데 파고들 공간이 없으니 위력이 매우 떨어졌다. 나중엔 제일 먼저 멘붕해서 성질만 버럭버럭

골넣고도 이점수주는건 니가 처음일듯. 생각 좀 해라

가끔가다 한번 오는 털리는날. 근데 한번 털릴 때 너무 털린다. 많이 다친거 아니길

공격에선 어리버리. 커버 요원으로서도 실망.

두번째 실점은 솔직히 막아줬어야

똥통에 들어와 같이 똥질

사이드어태커 1. 이렇게 쓰지 말아야하는데 최근 경기들이 거진 다 이모양이라 어쩔 수가 없다. 하메스와 더불어 까이는 거 보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