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태
평균: 6.5 (전체: 6.5)
온태
평균: 6.5 (전체: 6.5)
세레모니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스러웠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첫술은 잘 떴다. 되도록 올해 안에 배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음.
오늘도 예능부터 골까지 종합선물세트. 투지의 화신이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보여서 그런지 투지도 넘침.
쉽게쉽게 가는 법을 알면서도 두골씩 넣으니 뭐...
몸은 좀 가벼워보였는데 정신줄은 안챙겨온듯. 곧 헤세 복귀한다던데...
몸이 많이 무거워보였는데 스탯은 잘 쌓았다.
모드리치가 없어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부침이 와서 그런지 유독 힘들어보임. 정신줄도 가끔 놨고...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음. 고생해라
기대 이상이긴 했는데 빼어난 조력자가 한계이지 않을까 싶음. 중미에서 열심히 뛰는거보니 기특함 반 안쓰러움 반.
둥가님 감사합니다ㅠㅠ를 매번 써야하나... 요새 안힘들어서 그런가 진짜 잘함
골은 넣을듯 넣을듯 간보면서 카드는 화끈하게 받음. 뭐가 이상한데?!
불안한 장면마다 다 청소
베일과 이스코가 수비적으로 큰 공헌을 해주지 못한 상태에서 고생 많이 함. 그런 상황에도 어시도 찍고 대견.
결정적인 세이브로 분위기를 잡음. 굿잡
라모스 체력안배용
투지의 화신 코엔트랑! 너무 화끈화끈해서 공이 그쪽으로 안감
평소 팀 공격에 찬물을 쫙쫙 끼얹었던 바 반대쪽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투입. 열탕과 냉탕의 적절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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