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A매치 이후 어려웠던 레반테 원정을 깔끔하게 마무리. 이스코와 하메스의 공존의 가능성을 보였다.

몸은 무거웠지만 뭐 보통의 활약

화면에는 많이 잡히지 않았지만 10km에 근접하는 활동량과 달아나는 2번째 골이 경기를 가져왔다.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다른 수비적 가담과 무리한 드리블이 사라지면서 공격에 활로를 개척함

베일의 수비가담 부족을 하메스가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 보여줬다. 레알에 거의 정착해나가고 있다.

뭐 나오면 평타는 무조건 찍는 크로스

셋피스 실점 위기를 살린 모드리치. 경기 조율과 패스, 수비 좋았다.

몸이 무거웠고 공격의 영양가가 적었지만 그래도 평타

잘했다. 잘했지만 전반과 후반 한번씩의 어정쩡한 모습에 볼 뺏기는 장면은 매우 위험했다.

신체 능력이 올라온 페페는 벽페

준수했다.

어쨌든 3경기 무실점. 루카를 부르짖는 목소리가 인상깊었다.

기준에 못미침

이하동문

아직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