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플랜 b를 확보. 완벽하진 않지만 약팀 상대로는 필요할 때마다 벤제마를 아낄 수 있을듯. 이야라의 재발견도 고무적.

신의경지. 말이 더 필요할 것 같지 않다.

호날두에 비해 볼터치가 허접해서 볼을 받으러 움직여도 존재감이 없었는데 귀신같이 스탯은 적립. 공간이 만들어지니까 비로소 활약.

여전히 게임을 보는 눈은 아쉽지만, 테크닉이 워낙 압도적이라 커버할 수 있음. 드리블 컨디션을 시즌 내내 유지할 수 있다면 지난 시즌만큼이나 중요한 옵션이 될듯.

좋은 키커는 어딜 가나 대접받는다. 반대 성향의 이스코와 잘 조화될 수 있다면 훌륭한 무기가 될듯.

골운이 없음. 이야라와의 파트너십이 굉장히 좋다. 공미로 못쓴다면 지금처럼 쓰는게 가장 괜찮지 않나 싶을 정도.

드디어 각성하나ㅠㅠ 그간 회의감을 참 많이 줬었는데 드디어 기쁨을 준다. 3미들에서도 자리잡을 수 있다면 여러모로 걱정이 없어질 듯 하다.

한차례 아찔한 태클 이외엔 훌륭. 커버 범위엔 문제가 약간 있지만 크로스도 저정도로 해주면 동료들이 부담을 떠안아도 됨.

아프다던데 전혀 못느꼈음. 후방 사이드체인지 과정에서의 영향력은 여전히 절대적이고, 이야라 덕분에 커버 범위가 줄어드니 무결점행.

깔끔하게 잘 막았다.

부상 이전 괴물같은 포스에 비하면 아쉬운 수준. 점차 폼이 올라오겠지.

뭘 볼게 별로 없었음. 얼굴봐서 반가웠어

땜빵이나 하라고 집어넣었는데 생각보다 잘해줌. 나초때문에 위기의식 좀 느꼈나

초대형 홈런

시간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