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감독의 책임. 셋 피스 수비 훈련, 체력 훈련, 수비 대형 등등 안따까움.

올해는 다시 기복의 제마로 복귀? 결정짓는게 스트라이커의 역할

혼자 고곤분투.

부족한 능력을 왕성한 활동량으로 커버. 스위칭 하면서 공간 창출하고 아무튼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줌

가장 계륵인 듯. 공격은 사이드에서 위치해서 그냥 볼 잡고 돌리다가 크로스 뻥. 수비는 안하고? 날두 바라기 그만두고 자신의 경기력을 점검하길

뒤늦은 수비 커버 하.

모들이의 위치는 여기가 아닌것 같아. 크로스와 마찬가지로 수비 커버가 늦다.

후반 체력 방전. 잔디화

고생했지만 실점에 대한 책임 부여

실점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함.

수비센스나 잘 막았는데 주력과 체력이 안받쳐주는 듯

그냥 불안함. 오늘 실점에선 크게 잘못됐다고 말할 수 없지만 그냥 좀 나바스는 어떨지 보고싶은건 사실

치즈 받고 경기 끝

이스코좀 키웠으면.

출장 시긴 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