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바르샤의 로테의 실패를 목격하고도 로테 돌리다 패망할 뻔 했음. 또 간과한것이 있다면 자판기는 죽을 각오로 임했을 점을 놓침

꾸준하게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서 환상적인 옵사 뚫기 첫 골. 공격에서 가장 고군분투 했음.

후반 동점골은 정말 귀중했지만 그 외는 없음.

베일의 탓만은 아니겠지만 오른쪽의 조력자가 없으니. 하지만 기복있는 플레이가 벤제마를 능가하려고 함.

공수 모두 힘들었음. 국수 좀 쉬게

압박에 취약함을 보여줬다. 다만 그래도 귀중한 컷팅과 볼 간수는 좋았음.

미들 라인에서 가장 몸이 무거웠던 선수. 오늘은 힘들어 보였다.

흠..............................................................

코스타에게 속칭 발렸다.

이하 동문. 코스타에게 라모스랑 같이 쌈싸먹힘.

강하게 압박을 가하고 역습을 노리는 팀 앞에서는 스피드가 느리고 돌파가 없는 아르벨로아는 힘듬. 케디라도 없고

두 골 다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을 갖게 만들었다. 로페즈 형은 자판기랑 할때는 쉬어야 할 듯.

셀로가 들어와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줌.

동점골에 기여한 건 좋으나 결정적인 패스미스 하나가 경기를 그릇 칠 뻔했기에 안정감 있어야 하는 수비수로서 아주 안좋은 모습이기에 1점 뺐음.

이스코 요새 몇 경기 계속 좋은 움직임과 패스 플레이 좋음. 다만 드리블은 한번만 줄이고 여러 선택지를 보면 더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