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태
평균: 5.9 (전체: 6)
온태
평균: 5.9 (전체: 6)
비교적 만족할 만한 결과는 얻었지만, 상대의 오버페이스와 몇몇 선수들의 미라클한 개인능력의 덕을 본 결과. 좀더 과감하고 빠른 전술적 시도가 아쉬웠음.
이정도면 준수. 다만 요즘들어 터치의 정확성이 오락가락한다. 지금은 그것만 잡아도 원하는만큼의 플레이가 가능함.
대단하다 정말. 고생 많이 함.
슛 템포도 남들보다 훨씬 빠른데 발목힘이 날두급. 정말 멋진 골. 다만 세밀함이 조금은 아쉽다.
비달에게 고전했지만 공미로 올라와선 준수. 진즉에 공미로 나왔어야
피를로와의 대결에서 밀리지않음. 안첼로티의 신줏단지
알론소 옆 3년이면 총알스루는 한다? 확실히 내려앉은 상황에선 힘을 발휘하기 힘든데 라인을 끌어올리니 축황이 똭!
좀더 과감하게 전진해서 맑쇼와 카세레스를 묶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나름 준수.
어떻게 매일 완벽하겠어. 털리면서 크는거.
지난 경기와 달리 문전에서 끝까지 집중력있는 모습. 바란의 부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할 몫은 함.
나쁘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성공적인 시도였다고 말하긴 힘듬. 내려앉은 상황에선 장점을 발휘하기 힘들었고, 몰아붙이는 상황에선 우리팀 박스에서의 제공권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함. 돌팅이에게 너무 어려운 역할을 준게 아닐까ㅜ
몇차례의 미라클 세이브로 팀을 구해냄. 주전경쟁 가나요?
기본적으로 똑똑한 선수. 분위기에서 밀리지 않으니 제몫은 함.
위기감을 좀 느낄듯. 베일이 너무잘해
시간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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