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경기력이 고무적.

두 번째 골은 그야말로 슈퍼원더골!

차라리 펄스나인 역할이라고 말해줘. 리그에서도 좀 챔스처럼 해 봐.

벤제마가 공미라면 이스코는 공격수. 에어리어 안에서 웬만한 공격수보다 훨씬 침착하다. 슛팅 능력도 생각보다도 더 위력적. 다만 볼 전개시 무리한 드리블은 앞으로 자제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종횡무진. 공수에서 팀에 완벽한 기여. 특히 수비 가담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다.

폼이 올라오고 있음을 증명하는 경기였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제한적인 롤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마지막 어시스트는 보너스.

오늘처럼만 오버래핑 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무난했다.

지난 경기부터 다시 폼이 오르기 시작했다. 팀에 있어서 희망적인 일이다.

차기 넘버원 라이트백으로서의 잠재력을 유감 없이 보여줬다.

안정적이다. 이케르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한 번의 인상적인 킬패스가 있었다. 완벽한 몸상태를 만드는 게 최우선이다.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선발로 출전하는 걸 보고싶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