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기어이 리그에서도 바르샤를 잡은 무감독님.

골을 기록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더 기억나는

경기 거의 끝까지 레알 공격에 힘을 실어줌.

엘클에서 날두 깐 사람들 나와.

오늘 디 마리아가 좀 더 살아났으면 훨씬 더 좋은 경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

레알 마드리드의 허리를 지켜줌

바르셀로나의 심장, 푸욜을 이기고 넣은 선제골

다가올 뮌헨전에서도 오늘 같은 모습을 보여주길

오랜만에 라모신

돌아온 벽페.

태요를 mom으로 만든 장본인

첫 번째 골도 거의 막을 수 있었는데 아쉬운. 그래도, 카신.

야구로 치면 마무리 투수

엘클, 누캄프 경험에 의의를 두길

경기 시간 조율에 한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