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고전하심,,,

방심하지 않은 쇄도, 환상적인 피니쉬.

결국 결승골이 되어버린 골.

상당히 고전. 우측면에서 주로 뛰었다고는 해도 ,

박쥐의 중원을 효과적으로 제압하지 못함, 공격전개에도 그닥 도움은,,

벤제마에게 센스돋는 어시스트, 그외에는 고전함

압박을 이겨내며 좋은 모습.

오른쪽에서 올라온 결정적인 크로스가 수없이 많음.

카르발료 후에도 과연 계속 센터백으로 출전할것인지 관심이 감. 오랜만의 골

커버링은 좋았으나, 2실점.

나가고 보니 느껴지는 소중함.

못하진 않음, 후반에 선방도 꽤 있었음, 그러나 아쉬운 2실점.

마르셀로를 뛰어넘는 활약.

신의 한수 갑바내밀기.

쩌리네로가 되면 안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