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40여년만의 낮경기를 환상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원터치, 투터치 그리고 슛....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 패널을 만들어내는 센스

오사수나의 수비 지향적 축구를 무너트리는 첫골 두골. 그리고 호트트릭

골로 보여준 것이 호날도였다면, 골을 만드는 과정에 기여한 그였다.

아크로바틱한 몸놀림, 지능적인 공간 커버링, 완소

알론소의 파트너는 케디라

부상 이후 몸놀림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르셀로와는 또 다른 느낌의 왼쪽 지배

이러다가 센터백으로 붙박이 응?

바르샤와의 수미를 보던 몸놀림 적극적 드리블 굿

대나무, 한결같은 그. 대나무의 올곧은 모습에 오늘은 특급 어시스트까지

한일 없이 구경온 바나나나

교체 출전 했음에도 임팩트는 이과인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줌. 마지막 골은 와우

얼굴 봐서 좋았음 아직 평가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

꾸준한 출장과 시간이 보장되면 될성 부른 떡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