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선발 선수들, 그리고 교체해 들어간 선수들 모두 잘 뛰어줬다. 감독의 선택이 있어야 뛸 수 있으니 감독님 선택이 훌륭하다 생각

흐름을 레알 쪽으로 완전히 오게 하는 선제골과 어시스트. 복귀 환영

요리스의 자책골이 외질의 골로 기억됐다면 오늘 본인이나 팬들이나 잊지 못 할 경기가 될 뻔 했는데

오늘 왼쪽은 마르셀로와 날두 꺼

무링요 감독님의 선택이 더 힘들어질듯 선발, 지난 경기 교체 모두 팀에 기여한 모습이 높으니.

앞으로 주는 공이나, 중앙에서 모습이나 최고

데뷔골에 장악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으니 더 바랄게 없다.

과부하 걸리는 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로 열심히 뜀

역시 원래는 센터백

든든,단단

풀백 수비는 아르비

오늘 중요 순간이 있었으나, 원체 일감이 적어서

시간이 오늘은 꽤 되었는데 아쉬운 모습

신뢰가 점점 더해지는 모습

너무 침착하게 하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