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징계 끝

전반에 넣어줘야할 상황에서 한개 날려먹은거랑 전체적인 터치 등등.. 그래도 스탯 쌓았으니까 +1

골도 골이고 어시도 어시지만 자신감이 붙은듯. 여유가 있음.

존재 자체가 위협적

윤활유

아약스가 뭔가 해보려고 하면 항상 거기에는 알론소가 있었고 세번째 골장면도 그의 발에서부터 시작됨.

무난

수비라인 전체가 어버버 했던감이 있는데 그나마 아르벨로아는 공격이나 수비나 항상 평균이상. 하지만 크로스는 좀 다듬어야 할듯

삐걱삐걱 그래도 무실점이라서 +1

점점 나아지고 있다. 이번경기만 놓고보면 카르발류보다는 좀 나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약간의 불안감. 하지만 아직 엄청 어리다는게 진정한 무기

전반의 위기나 전체적인 위기 상황은 라모스가 정신을 못차리면서 시작되었다. 경기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정신을 차렸으나 하나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는 수비수라는걸 잊지 말길. 어쨌든 무실점이라서 +1

시작하자마자 세이브한거랑 후반전에 헤딩슛 막은건 역시 이케르라는 말이 나오게 했다. 근데 중거리슛에 대한 처리는 좀 신경써야 할듯. 무실점이라서 +1

약간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뭔가 시도를 계속 해보려고 했지만 번번히 막힘. 자신이 뭘 잘하는지 생각하고 플레이 하길

벤제마가 교체 요청해서 생각했던거보다 좀더 일찍 들어간거 같은데.. 보여준건 딱히 없었음.

데뷔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