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전술적으로 과르디올라와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결과론적으로 승리를 불러왔다.

결승골의 주인공. 가끔 보여주는 빠른 주력을 이용한 돌파는 매서웠다.

결승골을 어시스트 했다. 그러나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퇴장은 옥의 티였다.

몇번의 결정적인 패스가 이어졌다.

중원에서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들을 다 씹어 먹었다.

숏패스가 정확하지 못했다. 그로 인해 적진에게 역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많이 뛰었고, 뛴만큼 상대에게 압박감을 느끼게 하였다.

공수 양면에서 신선함을 주었다.

투지가 돋보였다. 무실점을 할 수 있었던것은 그의 헌신적인 수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패스와 돌패 모두 적시적소에서 컷팅하였다.

비야와 패드로를 잘 막아주었다.

그의 슈퍼세이브는 팀을 위기에서 구했고, 이는 승리로 이어질 수 있었다.

적극적으로 수비에 참여 하였고 몇 없는 공격기회를 살려주기도 했다.

판단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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