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패배를 모르는 남자.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 두 경기 연속 클래스 있는 멀티골. 이제 믿어도 되는거지?

페널트킥이 아쉬웠지만 경기 전반적으로 제 몫은 해줬다.

레알의 공미가 보여줘야 되는 모습.을 다 보여줬다. 오늘 그는 말 그대로 그라운드의 사령관이었다. mom

크랙. 끝을 알 수 없는 재능.

페널 내줄때 반칙은 아쉬웠지만 경기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앵커맨의 역할과 공격진영으로의 볼배급이 탁월했다.

묵묵히 제 역할을 소화했다. 알론소와 몇차례 더 짝을 이뤄서 선발출장 해 볼 필요가 있다. ㅂ

이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버래핑 능력 소유자다. 하지만 득점욕심은 조금 자제해도 괜찮겠지?

더 이상 까르발류를 평가하는건 무의미하다. 그는 항상 높은 클래스로 플레이하기 때문이다.

수비에 관련 된 모든 능력을 다 갖추고 있다.

격렬하게 플레이했다. 파이팅과 치즈 사이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페널트킥 선방.

시간이 부족했다.

시간 부족.

알렉스~ 1군 데뷔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