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무너지는 팀을 위해 할수있는 일이 없었음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끔찍했던 누깜의 첫경험

날두의 카드가 팀에 뭔가를 불어넣어줬음. 아까웠던 프리킥

수비가담은 좋았음. 근데 ?

중원 씹어먹힘

중원 씹어먹힘

운이 없었던걸까.. 야속한 골장면

이와중에 정신 차리고 있었음

가끔은 내가 아닌게 되어버려

홀린듯한 수비. 하아 나쁜남자

운도 없지... 리바운드볼이 거기로 가냐

뭐라 써야 하나

상대를 잘 막는듯 했지만 얼마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