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우리보다 더 답답했을 거 같은 감독님..

골을 바랬던 것이 너무나도 창피해지는;;;

보여준 것이 없었다.

계속해서 막힘. 그게 전부 였음

뭔가 하려고 했으나 오늘 공격진과 마찬가지로 안습

바르샤에게 패배함.

뭐라 말 할 수도 없이 처참해서 안타까웠음..

실점상황에서 계속 관여되어 있어서 안타까웠음..결국 교체

오늘 바르샤 공격진들 때문에 고생많았음

카르발뇨옹과 더불어 힘든 경기를 보냄

오늘 실망을 했네요..

팔짱을 낀 그의 모습은 처참했다...

뭔가가 바뀌기를 원했으나 역부족.

후반전에 들어가서 남은 시간 동안 고생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