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상세

웽거의 노련함에 감독님이 지셨구려,,

이번만은 믿었지만..

아직 유럽무대의 경험부족으로 인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5

조급해 하는 모습 안쓰러웠다;

중원의 사령관은 어디로..

도대체 왜?;

그나마..

오늘 경기에서 수비력은 최악.

경험부족

또 깨졌어

이번 시즌 가장 못 뛴 경기

그나마 하리버리 원정 기적의 불씨를 살려놓은 카시야스;

열심히 뛰었으나 결정적 실수가 눈에 띔

챔스 100경기 출전의 위업이 패배로 빛을 바랜 라울, 아직은 제 폼을 못찾은듯,

난 세비야 시절의 밥티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