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비가 떠나면서 이젠 라데시마 멤버는 한명도 남지 않았네요...
저번시즌 모드리치, 올시즌 카르비가 떠나는걸 보니 진짜 한시대가 저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로서 13-14시즌 라 데시마 멤버들은 레알에 단 한명도 남지 않게 되었네요.
호날두(헤세) - 벤제마(모라타) - 베일
디 마리아 - 알론소(케디라) - 모드리치(이스코)
마르셀루(코엔트랑) - 라모스(나초) - 페페(바란) - 카르바할(아르벨로아)
카시야스(로페스)
추억의 디알모 중원은 딱 한시즌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크카모 보다
공수밸런스가 더 맞는다고 보는 편이네요. 경기보는맛도 더 재밌고요.
코엔트랑은 부상이 잦았지만 그래도 나올때면 마르셀루의 백업역할을 제대로 해줬고
나초, 바란은 말할것도 없고, 이스코는 12-13 말라가때부터 진짜 센세이셔널했는데
13-14 시즌 레알와서도 특출났었고 챔결 교체출전해서 그 대박 첫터치 기억하시는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카르바할은 챔스 6회 우승, 유로2024 우승 커리어로 사실상 레알 풀백 고트확정인거 같네요.
솔직히 카푸, 알베스, 람 다음순서까지 넘봐도 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챔스 6회우승 모두 핵심 주전으로 활약했다는게 크고 23-24 챔결은 선제골까지 넣었죠. 유로2024 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고.
이제 무리뉴가 새 시대를 여는만큼 좋은 선수들을 잘 데려와서 무리뉴 1기때처럼 새로운
10년을 위한 좋은 밑바탕을 만들어주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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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04:53라데시마 뿐 아니라 챔스 3연패 시절의 선수도 없게 됐죠. 시간 참 빨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