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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초보 감독 아르비에 대한 평가

백의의레알 2026.02.18 14:06 조회 703 추천 1
첫 경기(코파)에서 깨질 때만 해도 우려가 많았는데
지금은 쏘쏘한 거 같기도…
일단은 보드진이나 선수단과 충돌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과 선수단을 가지고 최대한 밸런스를
잡으려고 하는 거 같네요.
주로 활용하는 포메이션은 4-4-2의 형태로
역발 윙어보다는 다소 중앙지향적인 정발 윙어를
활용하는 게 인상적이었네요.
베스트 11은 주로

——————-비니———-음바페—————
—카마빙가—추아메니—-귈러———발베르데
—카레라스—하위선——뤼디거——-트렌트
————————쿠르투아————————

이렇게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귈러가 공격에 많이 가담하고,
추아메니는 수비 쪽으로 가담을 많이 해서
다이아몬드 4-4-2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긍정적인 면으로는
1. 비니시우스와 귈러의 폼이 올라온 것
2. 미드필더의 부족한 창의성을 하위선과 트렌트가
    잡아주고 카마빙가와 추아메니, 발베르데가
   공수 양면에서 역동적으로 기여한다는 점.
3. 2번의 밸런스로 인해 서로가 어느 정도 보완이 된다는 점.
 예를 들면 발베르데가 우측 미드필더를 보고 직선적인
 움직임을 많이 가져가면서 아놀드의 부족한 수비 능력과
 역동성을 보완해주고, 아놀드는 플레이메이킹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된 점입니다.

부정적인 면은
1. 음바페가 막 복귀해서 경기 감각이 덜어졌다지만
   투 톱에서 오른쪽에 서게 되면서 왼쪽이나 중앙에서
   움직였을 때보다 생산력이 떨어지게 된 점,

2. 선수 및 보드진과 충돌하지 않는 것은 좋은 점이지만
확실한 자신의 플랜을 가지고 더 높은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가입니다. 진짜 잘 되면 안첼로티처럼
될 수도 있겠지만 성적이 안 나온다면 그냥 보드진과
선수진이 앉혀 놓은 꼭두각시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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