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시즌 안첼로티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들.
1.
리그도 챔스도 코파도 뭐 하나 떨어진 것은 없지만, 아무래도 굉장히 저조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솔직히 그 어떤 것도 쉬워보이지 않죠.
이제와서 안첼로티에게 많이 뛰는 팀, 체계적인 압박을 구사하는 팀, 맛깔난 탈압박을 조직적으로 해내는 팀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것 역시 불가능한 요구겠지요. 일전에도 말을 했지만 호랑이에게 독수리처럼 왜 날지 못하냐고 질타할 수는 없는 일일거고.
하지만 지난 3년간 안첼로티가 거둔 업적은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할 겁니다. 3년간 리그 2번, 챔스 2번을 획득했으며 그 사이에 국왕컵도 한번 획득했고요. 솔직히 한시즌 정도 망칠 까방권?은 있다는 거. 담 시즌 챔스만 보내준다면야.
게다가 보드진의 운영과 지원 역시 상식밖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름값은 높지만 EPL중위권을 달리고 있는 팀들보다 풀백들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보강을 주저하고 있으며, 제3센터백의 경우는 할말도 없고요.
페레스가 운영을 잘한다 한들 명암이 있는 거고, 안첼로티도 마찬가지겠죠. 뭐 하나 좋다 나쁘다, 잘한다 못한다로 일률적으로 정해서 말한다는 것은 솔직히 보기 편하고 간단하지 몰라도 정답은 아니지 않을까.
2. 전방에 보다 빠르고-정확하게-자주 공이 전달되어야.
현대적인 감독들은 변수를 줄임으로서 저점을 높이는 반면, 안첼로티는 그렇지 않죠. 뭐 그게 전술적 자유도를 부여하는 것이든, 아니면 단순히 섬세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든 간에 안첼로티가 최대의 공격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전방의 비-음에게 빠르게 공을 투입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음이 공을 받아서 공격장면을 계속해서 만들고 창출해주는게 최선이에요. 그러한 결에서 본인도 컴팩트함을 올시즌 계속 강조하고 있고.
그런데 그게 잘 안돼요. 사실 여기서 크로스의 공백은 분명 의미가 있긴 해요. 크로스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전술적으로 상대를 누르거나, 상대의 공격을 잘 받아내거나 한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공을 쥐고 상대를 공략해야 하는 공격 시퀀스 장면에서 전방에 가장 적절하고 매끄럽게 공을 건네는 선수가 크로스였거든요.
크로스가 '패스'를 잘한다는 건 몇번 강조한바 있지만 그건 단순히 선수에게 정확하게 공을 건넨다는 의미가 아니죠. 정확도는 기본이거니와, 받는 선수가 압박해오는 상대의 수비수를 떨쳐낼 수 있을만큼 충분한 간격이 있을 때, 주저없이 주는 것 등, 정말 여러가지 의미가 섞여 있는 것. 그러니까 똑같이 패스를 건네 받아도 받는 선수가 편안하게 다음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주는 걸 제일 잘하는 선수가 크로스였다는 것. 따라서 좌측의 경맥동화는 솔직히-예견된 바지만-굉장히 심각하긴 해요.
예년에 비해서 센터백들의 롱패스가 자주 나오는 것도 이러한 상황이 모두 반영된 것이긴 한데...솔직히 조금만 삐끗해도 그냥 뻥축구인거죠.
3. 442냐 433이냐
솔직히 숫자 놀음이라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지만서도 즉 공격을 주도하는 선수가 2명이냐 3명이냐의 얘기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작금의 안첼로티의 운영은 사실상 비니-음바페에게 공격을 몰빵시키는 것으로 사실상 투톱에 가깝게 운영하는 거죠(442가 되었든 4312가 되었든).
투톱이 회의적인 이유는...그냥 간단하죠. 자동사냥이라고 말했던 MSN조차 공격을 3명에게 시켰어요. 2010년대 이후 최고의 공격트리오라 불렸던 애들조차 좌중우 3방향으로 나눠서 상대를 공략하게 만들었습니다. 메시야 수비가담은 안하지만 적어도 수비할때 풀백이 윙에게 공을 직접적으로 건네지 못하게 그 사이에 '서있기는' 했어요. 수아레스야 한쪽으로 상대의 공격을 모는 수비 정도는 해줬고, 네이마르의 활동량과 수비가담은 유명했고.
좌측을 주로이용하는 스피드스타형 윙포...라는 그 고유의 특성이 같은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둘 만으로 상대 수비를 공략하려면 저번 경기 바르샤처럼 상대가 라인을 쭉쭉 올려줘야 하는데 대부분 그렇지 않잖아요. 공간이 주어졌을때야 상대를 얼마든지 유린할 수 있는 투톱이지만 내려앉은 수비를 공략하기에 이 둘은 섬세함도 다소 아쉽고, 천재적이지만 창의적인 스타일들은 또 아니니까요.
벨링엄은 정말-정말 좋은 선수에요. 지단이나 카카보다 다재다능해요. 하지만 그 지단만큼 상대 선수 2명을 끌어들이는게 상수가 되는 절대적 키핑과 조율능력을 가진 것은 아니고, 카카처럼 빠르게 전방으로 가담하며 직접 타격하거나 패스를 넣어줄 순 없어요. 벨링엄에게 왜 예년만큼 공격포인트를 못 뽑아주냐고 할 게 아니라 보다 전술적으로 배려를 해줘야 해요.
우윙으로도 기대이상으로 잘 뛰었어요. 근데, 예를 들어 덕배가 사카보다 뛰어난 선수지만 우윙으로 뛰었을때 사카보다 좋다고-더잘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죠. 선수마다 본인의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위치라는게 있고, 벨링엄은 우윙에선 솔직히 수비는 비록 더 잘하고 적극적으로 가담하지만서도 공격에서 호드리구만큼의 영향력이 안돼요. 애당초 측면을 달리는 슬래셔가 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투톱이 전 회의적이라는 거. 벨링엄을 수비가담을 줄인 공미로 만들어서 수비가담을 덜 시키는 4312를 구사한다 한들 결국엔 음바페와 비니시우스가 수비가담을 안해주면 측면만 헐거워질 뿐이죠. 플랫형 442의 경우 전방압박 못하고 안시키는 안첼로티에게 투톱은 잉여스러워지는데다가 투톱과 2선 사이의 공간이 너-무 넓어서 상대가 공잡고 공격을 할 때 아주 편안하죠. 433의 경우는 최소 수비시 451의 전형을 만들 수는 있으니까 적어도 최후방에서 상대가 공을 전개할 때 중앙을 한번 거치게 만들 수는 있는 거죠.
결론은 미드필더의 지원을 통한 화학작용을 일으키는데 자신도 관심도 없고, 전방에 공격을 맡기는 공수 분리 위임형 공격을 하려면 최소한 공격적인 선수를 3명 놓고 좌중우를 다 활용했으면 한다는 거. 그리고 공을 전방으로 방출하는 정확도와 스피드에 보다 신경을 쓰는 운용을 해야 해요. 그러한 가닥에서 빙가좌풀백 얘기도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걸테고.
정말 정말 이 모든게 안된다면 투톱을 빡세게 수비가담 시키는 게 마지막 방법일 거에요. 그런데 음바페랑 비니시우스에게 그걸 시키는게 가능할런지.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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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4.11.04말씀하신대로 좌측 편향적인 공격을 조금이나마 분산시킬 수 있는 3톱 기용과 비니시우스와 음바페 모두에게 수비 부담을 어느 정도는 시키게끔 할 수 있느냐가 팀 전체에 있어서 매우 큰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될 거 같네요. 이거는 일단 시켜둬야 팀으로서 돌아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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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11.04@San Iker 아무리 카운터 공격에 특화된 팀이래도, 강팀이 공격할때조차 깨작대는 식이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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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eeknd 2024.11.04433으로 하면서 적어도 비니에게 수비가담 요구를 해주고 음바페도 전방 압박을 어느정돈 해줄것을 요구..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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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4.11.04공뺏겼을때 재탈취 시도 정도는 시켜야 할 것 같아요. 멀뚱 보고 있으면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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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뱅바요르~ 2024.11.04*10년대 이후 우리팀 6번의 챔스 우승 중 4번이 실제적으로 투톱이었기 때문에(2명의 공격수와 4명의 미드필더 활용. 호벤+이스코, 비벤+발베 등)
투톱 쓰는거 자체가 공격력 감소나 경기력 감소와 직결된다고는 보지 않지만
이번시즌 4미들 쓰는 방법은 의도도 효과도 ? 입니다
차라리 예전처럼 발베 우윙을 쓰고
벨링엄은 메짤라로 썼으면 의도라도 이해갔을듯요
호구 쓰는 3톱일때 경기력이 가장 낫기도 했으니
호구 이탈기간동안 다른 포워드로 빈자리 메꾸면서 틀을 유지하고
플랜A를 확고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무리한 4미들기용 실험 반복으로
경기력도 결과도 놓치면서도
플랜A를 만들지 못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11.04@안뱅바요르~ 사실 호드리구도 갠적으로는 쓰리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 442에 우윙이라고 보는게 더 맞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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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뱅바요르~ 2024.11.04호날두, 메시, 파리 바페, 지난시즌 비니
충분한 공격생산량만 보장되면
한명정도 수비면책 하는게
팀적으로 이득이 되는 사례는 있어왔지만
그 대단한 메시, 수지도 둘 다 수비가담 게을렀을때 참사를 보면
두 명에게 면책을 주면 어떤 팀, 어떤 전술도 극복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지금 우리팀이 그런 상황이라
전술적 논의에 앞서
이걸 해결하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비니는 그래도 희망시우스 시절 수비가담 빡씨게 열심히 하던 친구였으니
음바페보다는 얘한테 수비가담을 요구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위치상으로도 그렇고)
음바페 폼이 머리커버린 비니한테 희생하라고 하기에는 충분치 않은 수준이라 쉽지 않네요
근대 이런거 하라고 감독 있는거니
안감독이 해결해야죠 -
애있짱나 2024.11.04그래서 저도 433을 꾸준히 밀었으면 해요.
단순 안첼로티식 계산으로해도 공격이 안돼? 그럼 윙어나 격수 하나 더 넣어라고 생각해도되는데 442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해요. 냉정히 지난 시즌 442도 잘 굴러간거라곤 생각이 안드는데
풀백 둘은 뉴캐슬 어린애들만도 못한 수준들이고. 걱정되는건 사실 선수조정이나 투입으로 팀의 무언가가 극적으로 좋아질 수준은 지난거 같단 말이죠. 시스템적인 보완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인데 이건 올 시즌엔 힘들지 않을까. 안첼로티가 쓸 패는 다 썼다고 보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11.04@애있짱나 조직적으로 뭔가 대단한 돌파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약간의 전술변형과 선수 기용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지금이 워낙 저점이라 어쩌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해도 이렇게 못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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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24.11.04축구사 통틀어 시대를 주름잡던 팀들 대부분이 433 내지 쓰리톱을 활용한 포메이션을 쓰던건 우연한게 아니었죠 간단하게 3명의 공격수와 3명의 미드필더를 두는것이 가장 밸런스 있고 강력하니까...
안첼로티가 이제부터라도 433을 기본골자로 가져가길 바랍니다 호드리구라는 선수가 얼마나 우리에게 값진지 알아야 하고 귈러 엔드릭 같은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11.04@마르코 로이스 쓰리톱을 기용해도 하나를 지금마냥 조커식이 아니라 좌중우 공격분산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MSN은 아니더라도 BBC만큼의 균형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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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7.희망이 2024.11.04일단 멘디를 쓰면 좌측에서는 전방으로의 빠른 패스는 기대할수가 없고, 우측도 카르바할일 때보다 여러모로 다운 그레이드 되었고...참으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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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11.04@New.7.희망이 멘디보면 패스를 줄만한 타이밍에도 멈칫멈칫하는게 보여요. 결단이 늦으면 어느새 상대선수에게 마크당해서 위기를 자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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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ew.7.희망이 2024.11.04@마요 멘디는 타이밍 이전에 전진패스를 시도할 자신감, 용기가 없는게 아닌가 싶죠. 그냥 앞으로 내주면 되는데도 결국 백패스를 선택하니...본인이 이렇게 해도 챔스, 리그 우승했지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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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새 2024.11.04안감독이 그래도 그간 대패 후에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고쳐온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 솔직히 이번 시즌은 크게 기대가 안 됩니다. 그나마 안감독 1, 2기를 통틀어 최저점을 보여준 거 같아서 더 내려갈 곳은 없지 않나 싶지만...
발렌시아전 연기로 인해 쉴 시간도 생겼고 홈경기에 상대방은 현재 감독 때문에 분위기 안 좋은 밀란인데 만약 여기서 또 삐끗하면...어휴 상상도 하기 싫네요 -
마요 2024.11.04사실 저도 이번 시즌은 고개가 갸우뚱 하긴해요. 그래도 아직 킹준게 갓만데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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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ácticos21 2024.11.05좀 과격하게 말해서 축구적으로? 쓸모없는 음바페를 영입한 이상 이게 올해만 그럴 문제가 아니란거죠
올시즌 까지만 안감독이 하고 후임으로 그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비음 투톱을 살려야되는 임무를 떠맞게 될텐데 이게 가능한 미션인가 싶네요
433으로 돌린다고 해봐야 어차피 톱에 서는 음바페는 큰 메리트도 없는것 같고요
과감하게 음바페 오른쪽으로 돌리고 다음 시즌에 톱 영입하는게 장기적으로 맞지 않나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11.05@Galácticos21 완전 실패 판정 나기전까지는 안고 죽어야죠. 여러 방안을 모색해야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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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포코 2024.11.05@Galácticos21 슬롯이 리버풀은 초반이긴 하지만 이미 클롭의 리버풀 부럽지 않은 수준이고 콤파니의 뮌헨도 당장은 믿고 갈 분위기라 우리만 움직이면 거의 기정사실화된게 후임으로 알론소라 유력하긴 한데 아무리 레전드급 선수라 해도 비음 투톱을 살리거나 장악이 가능할지 의문이긴 하죠..아싸리 지단이 그냥 왔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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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존조셸비 2024.11.05@포코 체계적인 압박, 조직적인 탈압박은 지단도 안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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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존조셸비 2024.11.06@포코 그리고 안첼로티는 1기 한번, 2기 한번 코파 델레이 우승도 2번이나 했지 지단은 8강딱이죠.
지단-5시즌간 리그2번 챔스3번
안첼로티-
5시즌간 리그2번 챔스3번 코파2번
지단 복귀는 현대 축구 흐름으로 봐도 그렇고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헤이주드 2024.11.05근데 작년까지만 해도 비닐이 수비가담을 제법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만 유독 안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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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11.05@헤이주드 제 생각엔 다소 싸잡혀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음바페랑. 다만 마인드가 예전만치 못한건 사실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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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벗은새 2024.11.05@헤이주드 지난 시즌 투톱 체제로 가면서 수비가담이 그 전보다 확 줄기는 했습니다
저건 톱이니 만큼 감독의 지시가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 보면 그 이상으로 안 하는 거 같기는 해요 -
브룩스 2024.11.06*오늘 보면서 느낀거지만, 추아메니의 부진 및 성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는 발베가 수미에 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좌우로 빙가, 벨링엄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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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11.06@브룩스 추아메니가 참...더 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선순데 영 맥을 못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