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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이미 일어난일 앞으로가 중요하죠

파타 2020.02.23 11:51 조회 1,422 추천 3

중요한 경기가 2연전으로 있습니다. 이번 시즌 시작전으로 가보자면  분명 그때보다는 시즈 기대감을 한껏 올라왔던 지난 시간이긴 합니다. 

하지만, 시즌 전부터 꾸준히 재기되었던 여러부재의 요소들이 팀의 플로우가 하이를 찍고 있을때야 미뤄둔 숙제처럼 한켠에 놔뒀다 이제는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느낌이네요

시즌내내 우려되었던 득점력의 부재, 크랙의 부재들 말이죠. 

이는 요비치/아자르로 대두되는 문제이다 보니 이 둘에 대한 원망도 가장 큰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들을 탓한다고 한들 당장은 먼가 바뀌기 힘들다는것이고, 

원망과 책임을 떠넘기기보다 현재의 순수한 전력에서 남은 일전을 어떻게 대비할것인가가 중요하지 않나 합니다. 물론 요비치가 갑자기 캐찹이 터지고 아자르가 신속히 복귀해서 이피엘 킹같은

면모를 보여 주면 최고겠지만, 가능성 유무를 떠나서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능성으로 두고 전략을 짤 수는 없는 노릇이죠.

지단에게는 여러 고민이 있겠지만, 마르셀로를 포함해 베일 요비치도 그렇고 컨디션이 바닥인 선수들에 대한 관리도 전술 패를 쥔다는것에 아주 중요한 요소 일겁니다. 그래서 욕먹어도

충분한 플레이 타임을 가지게 해주는게 보여요. 충분하고 두터운 스쿼드는 결국은 장기 레이스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라서 못한다고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을 버리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적어도 베스트 11였던 혹은 준주전급 선수였던 선수들에 한해서만큼은 지속적으로 플레이 타임을 할애 할려고 한다고 봅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근데 이 선수들이 생각보다

올라오지 못하면 오늘 같은 경기들이 속출하는거죠. 그러고 이럴때 팀을 캐리하는것이 모든 구단을 포함해서 크랙이라는 존재인데.. 

저희는 아직 크랙을 가져보질 못했습니다. 적어도 이번 시즌까지도 말이죠. 아자르가 앞으로 보여 줄게 더 많다고 믿지만 현재로썬 아니죠. 결국은 시즌전 우려되었던 요소들은 

여전히 남겨진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이 것이 날두가 나가고 부터 시작된 체질 변화 리빌딩의 중간이라는걸 체감하게 만들구요. (아직도 아자르가 어색어색합니다..)

아자르의 부상 이탈은 분명 실망할만한 요소이나, 이미 일어난일은 머 어쩌겟습니까. 

돈이 아깝네 괜히 영입했네 하는 한풀이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어쨌든 이제는 우리선수이고, 분명 크랙의 부재를 위한 영입이 현재로써는 호용이 없다는 그 사실 자체인거죠. 

담담히 받아들이고, 다시 돌아와서 활약을 하든 내년시즌을 더 기약을하던 남아있는 전력으로 다시 이없는 잇몸으로 남은 경기를 대비해야됩니다. 

그리고 남은 2경기가 앞으로 리그 챔스 향방에 중요한 길목이겠죠. 이부분을 지단의 고민과 노력으로 이겨낸다면 정말 대단한거고, 적어도 희망을 남기고 유의미한 결과를 낸다면 

짧게라도 뭔가 톱니 바퀴가 맞물리는 모습을 시즌 말미에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망과 분통의 시기이긴하나 조금은 덤덤하게 봐야될 시기이기도 하네요. 어차피 엎어진 물은 담을 수도 없고, 적어도 베일이 아웃되고 새로운 물이 들어오기까지 마르셀로형의 문제도 그렇고

새로운 플로우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과정이라고 보고 지켜봐야될때라고 생각합니다. 바르샤가 어떻니 챔스가 누가 우승하니 하는 외부적인 요소로 팀을 자꾸 비교해봤자 부재의 해결전까지는

크게 의미 없지 않을까 해요.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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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arrow_upward 솔직히 이렇게 결과론적인 말 안 좋아하지만 arrow_downward 아자르 시즌 시작전 부상 걱정 글 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