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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비니시우스

토티 2018.08.13 20:03 조회 4,071 추천 6
비니시우스는 1군에 남기로 했고 구단은 비니시우스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 피지컬 프로그램을 실행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니시우스가 브라질에서 뛰던 시절부터 비디오 분석을 통해 밑그림이 그려졌고 플라멩구와의 협업으로 생체 역학 데이터를 전송받으며 작성되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2016년부터 신장이 약 2cm 성장했고(177cm) 체중은 3kg 불어(68kg) 힘과 스트렝스 수치가 10% 늘었다.

프로그램 목적은 당연히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은 최대한 보완하는 것. 대표적으로는 왼발 능력과 공중전 능력 향상, 마무리 능력 개선이다. 정해둔 마감 기한은 없으며 선수의 학습 능력 및 성장세에 오롯이 의존한다.

전술 파트도 있다. 턴오버(볼 상실)를 최소화하고 공을 가지고 플레이를 시작할 때 드리블 시도 여부 등에 대한 판단력을 키운다. 완급조절과 수비에 대한 인식 개선도 있다. 모든 건 선수에게 달려있고 출장 시간이 생각보다 적어질 수 있다. 많은 인내를 요한다.

- El P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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