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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챔스 4연패는 지단이 떠난 순간부터 어려워졌다고 봅니다

Benjamin Ryu 2018.07.05 01:39 조회 1,361 추천 1
챔스 4연패의 원동력은 주축들의 기랑도 있었지만, 이들을 관리했던 지단의 장악력이 절대적이었죠 그래서 선수단은 출전 시간에 불만이 있어도 공개적으로 떠나겠다고 밝힌 선수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단이 사임하자마자 치치를 시작으로 그동안 기회를 못 받은 선수들이 출전 시간 안 주면 떠나겠다고 하는 중이죠 강제로 데리고 있어도 라커룸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고요 뎁스도 중요하지만 결국 라커룸 분위기가 나쁘면 로테이션 시스템도 한계에 직면합니다 새로 영입하자니 이 선수들이 로테이션 역할을 받아들일 지도 의문이죠 로페테기는 지단이 아닙니다

우리 팀의 최대 강점은 베스트 11이지만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선수단의 뎁스입니다 그러나 지단이 사임하면서 이 뎁스도 이제 좋든 싫든 변화가 올 시점이 왔다고 봐요

사실상 이 팀이 윈 나우를 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지금 주축은 대부분 30대입니다 체력 안배가 필수에요 그러나 이제는 구단의 상황이 윈 나우가 어렵다고 봅니다 더 쥐어짤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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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arrow_upward 날두는 지킬 수 없다 보고 미래는 베일에 맡겨보는 수 밖에 없죠 arrow_downward 지금 레알주축인선수들 전성기 끝나기 전에 트레블해도 모자랄 판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