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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을 40m 어치 팔았다는 건 40m을 벌었다는 뜻

쭈닝요 2014.07.26 22:14 조회 3,865 추천 1
오히려 40m 이상의 잠재이익을 얻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니폼 판매액 중 레알이 가져가는 돈은 계약서에 정해진 일부%이겠죠. 

그러나. 아디다스가 레알과 셔츠 계약을 하는건 사실 유니폼을 팔기위한 것만은 아니죠. 
유니폼 팔이는 극히 일부이고, 실제론 의류와 스포츠 용폼을 비롯한 모든 상품의 판매 촉진과
브랜드 가치의 상승, 특회 나이키와의 경쟁에서 지분 상승을 꾀하기 위한 계약이죠. 

즉 하메스의 유니폼이 이만큼이나 팔린다는건 
아디다스社가 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얻는 총체적 마케팅 효과의 증가를 증명한 것이고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가치 상승과 연결되죠. 

만약에 아디다스가 유니폼 판매액 40m 중 99%를 먹는다고 해도
레알 마드리드는 '최소한' 40m을 단기간에 스폰서에 벌어다줄 수 있고
브랜드 가치를 고려하면 그 몇십배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만큼 유/무형의 이익을 더 요구할 권리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종류의 스폰서 계약에서 효력을 발휘하고. 
중계권 협상에서도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일전에 페레즈 회장이 베컴 이적료를 일주일 만에 다 회수했다 라고 발언한적 있는데 
분명 이런 연쇄 고리를 말한거라고 생각함. 

즉 유니폼 40m 지분 중 레알 마드리드의 지분율이 몇 %인지에 관계없이 
레알 마드리드도 40m 혹은 그 이상의 잠재 수익을 얻었다고 볼 수 있죠. 

아무튼 하메스 입성 축하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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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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