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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팔카오 오면 최고네요

쭈닝요 2014.07.26 17:01 조회 2,852 추천 2
지금 레알 스쿼드에서 가장 큰 약점은 이과인을 보낸 후 원톱 자리죠.  
지난 시즌엔 급한대로 모라타를 백업으로 두었지만 벤제마와 기량 차이가 너무 커서 
중요한 국면에서 거의 쓸수 없었고 결국 시즌말 벤제마에게 과부하가 왔습니다. 

팔카오는 벤제마와 클래스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최고급 유닛이에요. 
그러면서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는게 또 장점. 
유려한 벤제마와 달리, 팔카오는 투쟁적이고 골냄새를 맡으면 온몸을 던지는 과감함이 있어요. 
후반 골이 필요할때 최고의 옵션이라는건 두말할 필요없고 레알의 베스트11이라 해도 손색이 없어요. 

원톱을 쓴다면 벤제마 1st 팔카오 벤치 대기 라는 형태로 시작할듯 하고
필요에 따라 투톱도 쓸수 있습니다. 벤제마-팔카오도 나쁘지않은 조합임. 
무엇보다 팔카오가 벤치라도 좋다 라고 공언하는 입장이니까요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선 닥치고 찬양이죠 이건 ㅋㅋㅋ

지금 나오는 얘기가 완전이적 옵션 45m이라는데....이건 임대료 12m + 완전이적 33m을 합친 금액. 
즉 임대료는 살짝 비싸지만, 레알이 좋은 스트라이커에게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고 
무엇보다 1년뒤에 팔카오가 부활한다면 겨우 33m에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리한 계약입니다. 
솔직히 타사이트 반응 보면 다들 모나코가 왜저러지 할 정도로 레알 마드리드에 너무나 유리한 딜이에요 ㅋㅋ

유일한 문제는 팔카오의 기량 퇴보인데
잘 보면 모나코로 이적했던 탑스타들이 다시 빠져나가고 싶어할 정도로 모나코가 돈은 많이 줄 지언정, 팀으로서 좋은 분위기가 아니라는 점, 평소 꿈꿔왔던 레알에 온다면 부활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그리고 부활 못한다 하더라도 이건 임대니까요. 백업 역할만 해주면 되고, 굳이 안사도 되요 ㅋㅋ

게다가 이미 라리가에서 적응을 끝냈고 
평소 염원해왔던 레알 마드리드에 온다면 최고에 가까운 모습으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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