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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05-06시즌을 되돌아 보며

로나르도 2006.05.17 08:48 조회 1,893
@ 가장 아쉬웠던 경기:

코파델레이 4강 2차전 ...대 사라고사전

1차전에서의 충격적인 관광을 2차전 홈에서 역관광 시켰던...

결승진출선의 1m앞까지 왔다가 끝내 멈춰버린...


@ 가장 실망했던 경기;

리가 12R 대 바르카전

홈에서의 치욕을 맛봤던...라모스-엘게라 자동문이라는 타팀팬들의 조롱을

들어도 할말이없었던...


@ 가장 감동깊었던 경기

리가 19R 대 세비야전

주전공격수 로니-라울 이둘의 부상으로

한참 걱정거리가 많았는데 구티-지단의 더블마술쇼로

다시금 레알팬들에게 기쁨을 줬던...특히나 지단의 생애첫 헤트트릭과

믿을수없을만큼 정교했던 구티의 수많은 패스들...

새벽잠 설치면서 수많은 경기를 봐왔지만

이토록 기억에남는 경기는 드무네요.

(제가 레알 경기를 봐오면서 가장 감동깊었던 경기는 04-05 리가 31R 대 바르카 전입니다.)


@ 가장 억울했던 경기:

리가 31R 대 매수셀로나전

심판의 개삽질이 어떤건지 재대로 보여준경기...

어이없는 PK ,어이없었던 카를로스의 퇴장

그리고 호나우도의 원샷원킬...

바르카의 이니에스타와 벨레티의 손을이용해서 완전 어거지로 호나우도를 넘어뜨렸는데도

불구하고 단하나의 파울도 불지않았다. 오히려 호나우도에게 헐리우드액션으로

경고를 준 완전 코미디극...(또하나의 코미디는 모타가 호나우도를 따라잡으려다가

못따라잡고 지혼자 자빠져서 부상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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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쉽기도하고 여러모러 재밌기도했던 시즌이네요.

라울의 장기간부상 로니의 잦은부상 거기에 몇번 써먹어보지도못한 우드게이트...

이 3명...다음시즌엔 완벽한 모습으로 다시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면서 막을내린

지단삼촌...

수고했어요~드가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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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반니가 이정도?????? arrow_downward 슬프지만...... 복 받은 우리들....